환전 금액 계산기
은행에서 외화를 살 때와 팔 때 실제로 오가는 금액을 계산합니다. 한국수출입은행 매매기준율에 현찰 수수료율과 환율우대율을 적용합니다.
환전 금액 계산기
필요한 원화
-
- 적용 환율
- -
- 우대 없을 때
- -
- 우대로 아끼는 금액
- -
- 남는 수수료 (기준 대비)
- -
통화별 현찰 수수료율 예시
아래 값은 국내 주요 은행의 현찰 환전에서 흔히 쓰이는 수준을 예시로 정리한 것입니다. 은행과 시점, 영업점·앱 여부에 따라 다르므로 실제 환전 전에는 거래 은행의 환율 고시표에서 "현찰 살 때"와 "매매기준율"의 차이를 확인하세요.
| 통화 | 수수료율 예시 | 설명 |
|---|---|---|
| 미국 달러 | 1.75% | 유통량이 많아 수수료가 낮은 편 |
| 일본 엔 | 1.75% | 달러와 비슷한 수준, 앱 환전 우대가 흔함 |
| 유로 | 1.99% | 달러·엔보다 약간 높은 편 |
| 중국 위안 | 5.00% | 현찰 조달 비용이 커서 수수료가 높은 편 |
환율우대는 이렇게 계산됩니다
은행이 외화를 파는 가격(현찰 살 때)은 매매기준율 × (1 + 수수료율)입니다. 환율우대 90%는 이 수수료 가운데 90%를 깎아 준다는 뜻이므로, 실제로 내는 수수료는 원래의 10%만 남습니다. 식으로 쓰면 매매기준율 × (1 + 수수료율 × (1 − 우대율))입니다.
예를 들어 100엔당 매매기준율이 940원이고 수수료율이 1.75%라면, 우대가 없을 때 살 때 가격은 약 956.45원입니다. 90% 우대를 받으면 수수료가 0.175%로 줄어 약 941.65원이 됩니다. 5만 엔을 바꾼다면 우대 없이 약 478,200원, 90% 우대로는 약 470,800원이 들어 7천 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외화를 다시 팔 때도 수수료가 붙습니다
여행에서 남은 외화를 원화로 바꿀 때는 매매기준율 × (1 − 수수료율 × (1 − 우대율))이 적용됩니다. 살 때와 팔 때 모두 수수료가 있어서, 같은 날 사고팔기만 해도 원금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필요한 만큼만 환전하고, 남은 동전처럼 바꾸기 어려운 금액은 현지에서 쓰고 오는 편이 유리합니다.
우대율을 높이는 일반적인 방법
- 은행 앱이나 인터넷뱅킹으로 환전을 신청하고 공항이나 영업점에서 받으면 창구보다 높은 우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거래 은행 등급, 급여 이체 여부, 이벤트 쿠폰에 따라 추가 우대가 붙기도 합니다.
- 공항 환전소는 편리하지만 우대율이 낮은 경우가 많으니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외화 충전식 카드(트래블카드)는 충전할 때 주요 통화 환전 수수료를 면제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조건은 카드 vs 현찰 비교에서 직접 넣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환율우대 100%면 수수료가 전혀 없나요?
현찰 환전 스프레드는 모두 면제되지만, 은행이나 상품에 따라 별도 수수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환전 신청 화면의 최종 금액을 확인하세요.
은행마다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은행마다 고시 시각, 현찰 수수료율, 우대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비교를 원하면 각 은행 고시표의 수수료율을 이 계산기에 넣어 보세요.
위안화 수수료는 왜 높나요?
위안화 현찰은 국내 유통량이 적고 조달·보관 비용이 커서 달러나 엔보다 수수료율이 높게 책정되는 편입니다.
주말에도 계산할 수 있나요?
네. 주말과 공휴일에는 새 매매기준율이 고시되지 않으므로 직전 영업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